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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자가격리가 끝나고 재회했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SNS에 "혀니 격리해제 축하한다. 이게 얼마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가격리 해제 이후 만난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감격의 포옹을 하며 달달한 신혼의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홍현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MBC '전지적 참견시점' 스태프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홍현희는 이번이 두 번째 자가격리였고, 이에 '2020 MBC 연예대상'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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