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쿨의 김성수가 세상을 떠난 전처를 위한 굿을 지냈다.
홍석천은 4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 운수좋은날. 석천이가 진행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김성수 형님이 출연해주셨어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고편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수는 홍석천과 오랜 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 김성수는 "이혼한 전처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을 했다"라고 전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영상에서 김성수는 전처를 위해 진오기 굿을 지냈다. 진오기굿은 이승의 한을 풀고 편안히 저승으로 안내하는 의식인 천도재의 일종이다. 굿을 지내던 중 김성수를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난 2012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술집에서는 김성수의 전처인 강모 씨가 테이블 간의 시비 중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가 있었으며, 김성수는 아내와 이혼했지만 상주로서 함께 하기도 했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