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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KCM이 꿈의 집을 찾았다.
6일 첫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 KCM은 꿈에 그리는 판타집을 찾았다.
KCM은 낚시와 캠핑 모두 마니아라고 밝혔고, 집 안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집을 꿈꿨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KCM의 판타집은 거실과 안방이 분리되지 않은 통합형 거실로 아담한 사이즈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하지만 실용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후 KCM은 잠옷을 입고 집 밖을 나갔고, "바다가 보이고 집에서 잠옷입고도 바로 낚시가 가능한 곳"이라며 판타집을 보고 황홀해했다.
또한 집 앞 넓은 잔디 마당에서 캠핑이 가능했고, 집 안에 작은 폭포까지 있어 시각적인 황홀함을 자아냈다. 이에 KCM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냐"며 놀라워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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