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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가 행복한 산책 일상을 공유했다.
야노 시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이를 학교에 보낸 뒤 둘이 강아지 산책을 간다. 아침햇살과 공기가 시원해서 평소 느긋하게 못하는 것도 이 시간에 잘 말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겼고, 추성훈은 무지개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아름다워요”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는 슬하에 추사랑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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