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변정수(47)의 딸 모델 유채원(23)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6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해에는 더 건강해지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운동복 차림의 유채원으로 운동기구 위에 편한 자세로 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긴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채원의 그윽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유채원의 남다른 미모와 몸매가 돋보여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도 "진짜 예뻐요", "매력적이에요" 등의 반응.
유채원은 최근 엄마 변정수와 케이블채널 E채널 '라떼부모'에 출연해 솔직하고 스스럼 없는 모델 모녀 사이를 대중에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유채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