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여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서울 아현동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쳤다.
▲ 황하나 '모자 깊게 눌러쓰고'
▲ 황하나 '보이는 살은 손가락뿐'
▲ 황하나 '철통보안'
▲ 황하나 '고개 푹 숙이고'
▲ 황하나 '모자와 목도리로 숨긴 얼굴'
▲ 꽁꽁 가린 황하나 '앞이 안 보일 정도'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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