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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정희가 직접 꾸민 서동주의 집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집 꾸며주었어요. #믿고맡기는엄마손 #10평 #작은공간꾸미기 동주가 좋아해 주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 듯한 서동주의 집 모습들이 포착돼 있다. '인테리어 금손' 서정희의 센스들이 곳곳에 묻어나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금손 엄마", "정희님 같은 엄마가 되고파요", "작은 공간이지만 정말 아기자기하게 참 예쁘네요", "정말 최곱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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