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일본 출신 가수 유키카가 달콤한 목소리로 초콜릿 CM송을 불러 인기를 입증했다.
유키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소속사와의 마지막 스케줄"이라며 일본에서 한 초콜릿 브랜드 광고 CM송을 부르게 된 소식을 전했다.
유키카는 광고 영상도 함께 올리고 "일본 작곡가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게 너무 신선했다. 신기해!"라면서 이를 TV로 직접 확인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일본 출신의 K팝 가수인 유키카는 2017년 SBS funE '아이돌 마스터.KR-꿈을 드림'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2019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네온(NEON)'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사진 = 유키카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