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4시에 일어났다. 잠이 덜깼다. 칠흙 같이 감깜하다"며 "휴대폰으로도 내 얼굴이 안 보인다. 오늘 녹화하러 가야해서 일찍 기도하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잠에서 미처 다 깨지 못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에세이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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