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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근황을 알렸다.
앤 해서웨이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앤 해서웨이는 은은한 광채가 매력적인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꽃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배우 애덤 셜먼과 4년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사진 =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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