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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얼굴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그만 길어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롱 헤어스타일로 여신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여러 네티즌은 "예뻐요", "점점 예뻐지고 있다" 등의 반응.
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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