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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 오랜만에 미팅하러 간 우리 회사는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노란색 상의와 가죽치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출산 사실이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서효림의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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