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한파 속 우월 수영복 자태 "1월의 강릉, 겨울 맞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곽민선(29) 아나운서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1월의 강릉", "겨울 맞아😲"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수영복 차림의 곽민선 아나운서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수영장에 걸터앉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멋들어진 풍경과 어우러진 곽민선 아나운서의 청순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릉에 여신강림" 등의 반응.

곽민선 아나운서는 네티즌 사이에서 축구 게임 여신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곽민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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