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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하던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했다.
▲ 에이미, 짙은 회색 코트 입고 5년 만에 입국
▲ 5년 전 에이미, 입국 의상과 비슷한 차림새
▲ '강제출국' 당시 고개 숙이고 떠난 에이미
▲ 에이미 '수많은 취재진들에 당황'
▲ 에이미 '엄청난 양의 짐'
▲ 에이미 '손 들고 인사'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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