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선발로 출전합니다."
전자랜드 포워드 차바위가 23일 KT와의 홈 경기에 출전한다. 차바위는 6일 삼성전 이후 잔부상과 감기로 10일 KCC전, 12일 KGC전에 결장했다. 올 시즌 27경기서 6.7점 5.3리바운드 2.0어시스트 1.1스틸 0.1블록을 기록했다.
전자랜드 외곽수비의 에이스다. 192cm의 신장을 앞세워 2~3번을 능숙하게 수비한다. 정효근이 복귀했고, 신인 이윤기도 안착한 상황. 전자랜드의 외곽수비는 더욱 단단해졌다. 스위치디펜스에 대한 부담이 낮아졌다. 좀 더 효율적인 선수 로테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차바위는 외곽에서 한 방도 보유했다. 올 시즌 3점슛 성공률은 34.6%. 유도훈 감독은 KT전을 앞두고 "바위가 2~3경기 정도 쉬었다. 컨디션이 회복됐다. 선발로 나간다. 양홍석을 맡는다"라고 했다.
[차바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