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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구혜선(37)이 자신의 사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이거 마음에 들어요. ᕕ( ᐛ )ᕗ"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마를 훤히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덕분에 구혜선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한층 강조된다. 쌍꺼풀 있는 구혜선의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 등 구혜선의 미모가 새삼 놀랍다. 특히 세월이 흐르는 게 무색할 정도로 구혜선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요" 등의 반응.
한편 구혜선은 오는 3월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 전'을 연다. 무료 전시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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