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안양 곽경훈 기자] 안양이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KBL 프로농구' 안양KGC-서움삼성의 경기에서 96-66으로 승리한뒤 기뻐하고 있다.
안양은 2연승했다. 18승15패로 단독 4위가 됐다. 삼성은 4연패했다. 15승19패로 7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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