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걸그룹 센터급 미모 자랑 '성숙해진 분위기'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자 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5일 자신의 SNS에 "뉴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블랙 컬러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 사진 속 박민하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과거 어린 시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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