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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신정환(47)이 청담동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청담동. 낯설지만 오랫동안 남아있는 카페가 있어 다행이야. #예전 #나의구역 #나의동네 #자연광"이라고 적었다. 셀카 사진이다. 짧은 머리를 파마한 헤어스타일의 신정환으로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별 무늬가 새겨진 가죽 재킷에 검정색 터틀넥 차림이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신정환이다. 네티즌들은 "오빠 머리 스타일 이쁘다" 등의 반응.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2017년 득남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대중과 소통 중.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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