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 경기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 치어리더 '새하얀 피부'
▲ 치어리더 '백옥 피부 자랑'
▲ 치어리더 '인형이 걸어오네'
▲ 치어리더 '도도한 시선 처리'
▲ 치어리더 '가려도 우뚝 솟은 콧대'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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