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박소담이 배우 이순재, 신구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29일 박소담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11시! '앙리할아버지와 나' 마지막... 티켓 오픈입니다...마지막이라니...함께해요 우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세 사람이 함께 가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선후배간의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가족사진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 신구, 이순재는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