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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이래서 원조 베이글녀…미나도 놀란 파격 하의실종+도발 포즈
2021-01-31 11:22:1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효성(32)이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전효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앞서 공개했던 화보 사진을 추가로 공개한 것이다.
푸른색 가죽 코트를 입고 안에는 검정색 의상을 매치한 전효성이다.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도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전효성의 파격적인 일명 '하의실종' 패션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전효성의 강렬한 눈빛은 이번에도 압도적이다.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치명적" 등의 반응. 걸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강미나(22)는 "어머 언니🤭"란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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