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샘 해밍턴이 노안이 왔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안이 왔네"라며 영어로 "난 요즘 안경이 필요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경 잘 어울린다", "멋있는 사람은 노안으로 안경을 써도 멋있구나", "눈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몸무게를 30kg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