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SSG 김성현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 두산 허경민의 유격수 땅볼 때 포구 실책을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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