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윤아와 손예진이 훈훈한 절친 케미를 과시했다.
송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해변가를 바라보고 있는 송윤아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송윤아는 "내일은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절친한 동생 손예진은 "이미 언니 옆에 앉아 있는 나"라고 댓글을 쓰며 돈독한 우애를 엿보게 했다.
[사진 = 송윤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