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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임영웅(30)의 실내 흡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임영웅 측이 결국 입장을 밝혔다.
5일 임영웅 측은 마이데일리에 "
"라고 밝혔다.
앞서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며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했다.
▲ 이하 임영웅 측 공식입장 전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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