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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6일 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글씨로 장문의 메시지가 쓰여있다. 그는 "알아, 안다고ㅠㅠ 썰틴(13)에 퍼플나온다는 소리 나도 들었다고. 근데 이미 저게 내 손 안에 있네? 그럼 어쩔 수 없지 하 썰틴도 살 수 밖에. 애플아 좋겠다. 너가 이겼다 그래! 근데 썰틴 프로에 퍼플 맞아? 프로가 확실한가. 프로가 아니었으면 좋겠네 갑자기"라고 적었다.
태연은 보라색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도자기 같은 무결점피부와 작은 얼굴, 높은 콧대가 돋보이는 그는 새로운 휴대폰이 보라색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다소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보라색을 좋아하기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지난달 29일 태연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그 동안 원하는 색이 없어서 휴대폰을 안 바꾸고 버텼다. 왜 퍼플이 하필 지금 출시되는거냐"며 "프로 모델로 나왔으면 바로 바꾸는건데, 그것도 아니다"라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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