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LG 트윈스 이민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특별엔트리에 의해 1군에서 빠졌다.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5차전 맞대결에 앞서 이민호를 말소하고, 신민재를 등록했다.
도쿄올림픽 예비 명단에 포함된 이민호와 이정용은 지난 3일이 아닌 4일에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았다. 이민호는 이정용과 달리 백신을 맞은 부위에 뻐근함이 더 있어 특별 엔트리에 따라 1군에서 말소됐다.
류지현 감독은 잠실 두산전에 앞서 "이민호와 이정용은 4일에 백신을 맞았다"며 "어제 이야기를 나눈 결과 (이)민호가 조금 더 뻐근함이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별 엔트리는 말소 후 10일이 지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다. 이민호는 주말 한화 이글스와 3연전 중에 선발 등판 일정이 잡혀있다. 류 감독은 "이번주 주말에 선발 등판이 잡혀있는데 이민호의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LG 트윈스 이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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