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있지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 있지 리아 '깜찍 발랄한 비타민 미소'
있지 리아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볼륨감 살짝 드러낸 채령 '성숙미 가득한 S라인'
있지 채령이 경쾌한 인사를 하던 중 굴곡진 몸매가 드러내고 있다.
▲ 치명적인 고양이상 예지 '마스크로도 가져지지 않는 미모'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예지가 인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유나 '분위기 여신'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신한 있지 유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류진 '걸크러쉬 매력 뿜뿜'
있지 류진이 강렬한 포스로 등장하고 있다.
한편, 있지는 지난달 30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의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으로 국내외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들 스스로도 큰 도전이었다고 할 만큼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 비주얼 콘셉트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는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이를 입증하듯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도 연일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있지는 컴백 6일만인 지난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5월 첫째 주 1위를 거머쥐며 데뷔곡 '달라달라'로 세운 팀 최단기간 음방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한편 있지는 신보 '게스 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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