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통산 7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1-2로 졌다. 리그 2위 맨유는 이날 패배로 20승10무5패(승점 70점)를 기록해 선두 맨시티(승점 80점)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맨시티와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맨유가 맨시티를 추월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맨시티의 리그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맨시티는 지난 2018-19시즌 이후 2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지난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재출범한 이후 5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최근 4시즌 중 3차례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다. 맨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에서 우승한 가운데 첼시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3관왕을 노린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