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조상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역투하고 있다.
키움은 한현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동원의 결승포를 앞세워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5승 18패. 두산은 5연승이 좌절되면서 17승 15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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