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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신현준(52)이 셋째 딸을 품에 안으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신현준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하다. 54세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리고 감동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라고 감격을 표하고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좋은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글 말미 신현준은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신현준은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순간을 찍어 올렸다. 이에 방송인 조충현, 배우 김수로, 윤박, 개그맨 심진화 등 연예계 동료는 물론 수많은 네티즌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딸까지!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딸바보 탄생시키실 듯해요"라는 축하와 응원 댓글을 남겼다.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에 따르면 신현준의 아내는 이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다. 소속사 측은 "처음 세상의 빛을 본 아이가 따뜻함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신현준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 통해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우리 가족은 그동안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왜 나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 주님께 여쭈며 연단의 시간 뒤에는 더 큰 축복이 있음을 믿고 소망하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다"라며 "아내의 순산과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한 신현준은 2016년 첫째 아들 민준 군, 2018년 둘째 아들 예준 군을 얻었다. 지난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두 아이를 공개했다.
한편 신현준은 SBS FiL '빵카로드', 채널A '씨푸드 딜리버리 바다마켓',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신현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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