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나비가 출산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나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병원에 입원해요!!! 떨려 떨려!!!! 앞으로 뱃속에서 조이가 꼬물대는 느낌을 못 느낀다고 하니 살짝 아쉽기도 하구ㅎㅎ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그냥 후딱 끝내고 싶네요!! 수고했다 나 자신아ㅋㅋ 그리고 같이 고생한 우리 여보, 열심히 잘 커 준 조이두. 마지막 배불뚝이 사진입니당 #임산부졸업 #소띠맘 #38weekspregnan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