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상큼한 노란색 의상'
▲ '러블리한 응원'
▲ '이렇게 예쁘면 반칙'
▲ '습한 날씨도 맑아지게 만드는 비주얼'
▲ '하트 보내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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