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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이진(41)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존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호피무늬 스커트를 매치한 이진으로 상큼한 단발머리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세월이 무색한 이진의 청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핑클 동료 성유리(40)도 이진의 사진을 보고 "머리가 더 짧아졌네 귀여워💙"란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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