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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래퍼 던밀스가 집에 헬스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 ‘국힙 노부부’ 넉살과 던밀스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이 “주변에 운동 중독되신 분들 있냐”고 질문하자 던밀스가 “바로 제가 운동 중독”이라며 “운동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몸이 지금 이런 몸뚱이가 된 것”이라고 답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6일 운동을 했다는 던밀스는 “하루라도 어떤 약속이나 상황 때문에 운동을 못 하면 거기서부터 저는 일단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 것”이라며 “집에 헬스장을 만들어놨다”고 말했다.
[사진 = KBS Joy ‘썰바이벌’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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