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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양미라(40)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끊어놓은 지 너무 오래돼서 남은 회차는 없어진다는 말에 부랴부랴 운동 다녀왔어요. 이제 빠꾸는 없다. 진짜 진짜 #운동할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필라테스 센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양미라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72cm, 52kg. 그런 만큼 양미라는 매력적인 쇄골이 시원하게 드러난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가느다란 팔뚝과 아름다운 목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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