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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미소 “큐트 보이”
2021-05-22 10:54:1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유리가 아들 젠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빅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은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다” “빅보이가 아니라 큐트보이”등의 반응.
사유리와 아들 젠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유리는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고 젠을 소개한 바 있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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