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반도프스키가 분데스리가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3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 팀의 5번째 골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팀 동료 사네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걷어내자 볼을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아우크스부르크전 득점과 함께 올 시즌 리그 41호골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게르트 뮐러가 보유하고 있던 분데스리가 한시즌 최다골 기록(40골)을 49년 만에 경신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이미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최종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