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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자택 야외 풀장에서 환상적인 날씨를 만끽했다.
진재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여름의 풋사과 같은 날씨"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진재영의 자택 야외에 딸린 풀장은 제주도의 푸른 숲이 에워싼 공간으로 휴양지 못지않은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
사진 속 반팔 차림에 챙모자를 쓴 진재영은 물 속에 발을 담그고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2017년부터 제주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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