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대구가 전북을 꺾고 8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구는 23일 오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에서 전북에 1-0으로 이겼다. 4위 대구는 이날 승리로 8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8승5무4패(승점 29점)를 기록해 3위 전북(승점 29점)을 다득점차로 추격하게 됐다. 전북은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대구는 후반 27분 세징야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세징야는 에드가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전북 골문을 갈랐고 대구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한편 서울과 강원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후반전 추가시간 강원 실라지의 페널티킥을 골키퍼 양한빈이 막아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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