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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배용준(49)의 아내 배우 박수진(36)이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널찍한 테라스에 선 채 찍은 사진이다. 밀짚모자에 노란색 원피스를 매치한 박수진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다. 박수진의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박수진은 한류스타였던 '욘사마' 배용준과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2018년 4월 둘째인 딸을 얻었다.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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