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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지우(본명 김보람·34)가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지우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이음이 닮은 그립톡 짱 귀욥❣️❣️ 그나저나 이 피드 올리면 남편이 전화올 듯🤬 폰 무음으로 해놔야지😜😜😜"라며 "#무보정무필터샷 #아기엄마 #풀빌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 수영복 차림인 한지우의 셀카 사진이다. 수수한 메이크업의 한지우가 늘씬한 몸매가 부각되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한지우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뜨거운 형제들', '무한걸스', '반짝반짝 빛나는'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리틀 송혜교'란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2017년 3세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지난해 3월 득녀했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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