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6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방송인 서동주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서동주씨는 방송활동 뿐 아니라 변호사, Nesten(네스텐) 마케팅 최고책임자로 알려져있다.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등 저서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동주씨는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야구 시구를 키움히어로즈 홈 경기에서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키움히어로즈 선수단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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