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송지은, 강율, 김슬기, 이주우(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3부작 웹드라마 '쉿! 그놈을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쉿! 그놈을 부탁해'는 인생에 되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던 세 여자가 우연한 기회로 세상의 빌런들에게 복수를 대신해 주는 네일샵 네메시스를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멜로 드라마다. 28일 오후 9시 40분 종합예능채널 SKY에서 첫 방송되며, IPTV '올레tv', OTT 서비스 'Seezn', 위성방송 'skylife'를 통해 VOD로도 공개된다.
[사진 =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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