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 조상우와 이지영 포수가 29일 오후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LG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키움은 3연패서 탈출하면서 24승22패가 됐다. LG는 3연승을 마감하면서 25승21패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