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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현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빅마마 컴백을 알려 화제다.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로 데뷔하며 압도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인기를 얻은 가수다. 최근에는 솔로 신곡 '내게 올래'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감량사연과 달라진 모습으로도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결혼 후 5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후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힘든 시기를 겪었다. 이후 95kg의 체중에서 62kg까지 무려 33kg을 감량하며 현재까지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다이어터들의 롤모델로 꼽힌다.
그는"어렸을 때부터 날씬해 본 적이 없었다. 감량을 해도 요요가 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번에는 도움을 받으며 관리를 하니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요요없이 유지할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했다"라며 "저처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들은 시간이 없어 감량에 어려움을 느낄 것 같은데 다시 감량에 도전해 꼭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이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달라진 모습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설렌다. 체중 감량 후에는 건강도 좋아지고 삶에 에너지도 넘쳐 많은 활동을 통해서 팬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건강해진 모습을 잘 유지해서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9년만에 돌아오는 빅마마는 신곡 '하루만 더'를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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