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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표예진이 자취 새내기 면모를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표예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표예진은 "혼자 산지 6개월 된 표예진이다. 항상 혼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서른을 맞이해서 독립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박나래는 "20대 초반 아니었냐. 진짜 동안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표예진은 "처음에 이사할 땐 제 스타일이 뭔지 몰랐다.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까 지금의 집이 됐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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