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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38)가 다이어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5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더니 "베일 것 같은 턱선 뭐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4주 만에 10kg 감량. 마지막 다이어트는 성공하고야 만다. 내 목표는 감량이 아니라 감량 후 유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성규는 실제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체중계를 찍은 사진도 올렸는데, 88.5kg이다. 특히 같은 옷을 입고 찍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에선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이라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대박" 등의 반응.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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