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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1)의 아내인 전직 승무원 류이서(38)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진) 춤 연습하는데 같이 갔어요. 워낙 몸치인 저라 그런지 연습하는 것만 봐도 신기하고 멋지더라고요"라며 "(전진) 연습하는 영상 올리고 싶지만 좀 참을게요. 조만간 TV에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춤 연습실에서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전진과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캡모자에 편안한 옷차림을 한 두 사람은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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